트바로티의 첫 비상 "태클을 걸지마"

2020년 1월 9일 TV조선 미스터트롯 예선에서 [태클을 걸지마]를 불러서 진을 차지하며 성악가인 김호중 가수는 트롯으로 또 다른 음악의 길에 도전한다.

그 무대에서 트롯이 이렇게 고급지고 우아하고 멋짐을 보여 준 최고의 무대로 노래하는 사람으로 세인의 눈도장을 찍었다

심사위원의 말처럼 반전에 반전을 하며 트바로티 김호중을 알린 것이다.

 

[태클을 걸지마]는 김호중 가수의 노래방 최고 애창곡이었다고 한다.

김호중 가수는 21세 때 직접 녹음해 다닐 정도로 '태클을 걸지마'에 대한 애착을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누구한테 태클을 걸고 싶지도 않았고 누구한테 태클을 당하고 싶지도 않았다는 김호중 가수

처음 "노래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 도전했던 무대에서 불렀던 [태클을 걸지마]

김호중 가수의 음악의 길에 [태클을 걸지마]

 

매주 금요일마다 업로드되는 김호중 공식채널에 올려진 "태클을 걸지마"는 6월 9일 복귀하는 김호중 가수를 맞이하려 주닙하는 영상같았다.

복귀하는 날 "나의 목소리로" 신곡을 들고 귀환하는 김호중 가수

기다려 준 팬들을 위하여 들고 오는 그의 신곡 선물이 기대된다.

9워 30일부터 3일 동안 열리는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단독 콘서트에서 김호중 가수가 전해 줄 진심 또한 얼마나 절절할까?

김호중 가수의 앞으로의 음악의 길이 어떠한 태클없이 승승장구하길 간절히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