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9일 TV조선 미스터트롯 예선에서 [태클을 걸지마]를 불러서 진을 차지하며 성악가인 김호중 가수는 트롯으로 또 다른 음악의 길에 도전한다.
"네순 도르마"를 부르며 천상의 보이스로 "빈체로"를 부르던 김호중 가수의 "태클을 걸지마"는 그 무대에서 트롯이 이렇게 고급지고 우아하고 멋짐을 보여 준 최고의 무대로 노래하는 사람으로 세인의 눈도장을 찍었다
심사위원의 말처럼 반전에 반전을 하며 트바로티 김호중을 알린 것이다.
"지금부터 뛰어 앞만보고 뛰어
내인생에 태클을 걸지마
속절없는 세월 탓해서 무엇해
되돌릴 수 없는 인생인 것을
지금부터 뛰어 앞만보고 뛰어
내 인생에 태클을 걸지마
내인생에 태클을 걸지마"
원곡자 앞에서 당당하게 불러 낸 그의 노래는 듣는 이의 마음의 멍울까지도 모두 풀어 낼만큼 힘있고 강렬했다.
아무도 내 음악의 길에 태클을 걸지마란 그의 선언이었을까?
누구한테 태클을 걸고 싶지도 않았고 누구한테 태클을 당하고 싶지도 않았다는 김호중 가수
처음 "노래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 도전했던 무대에서 불렀던 [태클을 걸지마]
김호중 가수의 음악의 길에 [태클을 걸지마]
6월 9일 복귀하면서 팬들을 위해 아름답게 포장하여 선물로 가져 올 "나의 목소리"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열릴 서울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단독콘서트
그의 모든 선물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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