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가수 짱^^

김호중 가수가 복귀하며 발매하는 첫 앨범인 클래식 정규2집 PANORAMA 드디어 예약 판매 서막을 열었습니다 김호중 테너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44P의 포토북과 포토카드를 비롯해 달콤한 목소리가 담긴 CD, 세계 여러 아티스트들과 협업한 NOMA 작가의 작품으로, 다채로운 색의 별님을 을 표현한 표지 디자인 까지 소장 하지 않으면 두고 두고 후회할 클래식 앨범 [파노라마] 총 16개의 Track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최백호님과의 듀엣곡과 이루마님의 곡에 목소리를 얹은 곡 '약속' 김호중 테너가 작곡한 outro곡 '나비' 정통 성악곡에 발라드 크로스오버곡에 라틴음악까지. 놀라운 명반임이 분명히 가늠되어 집니다. 음반이 오픈 되는 7월 27일이 너무 기다려집니다. #김호중_클래식앨범예판시작 #김호중_클래식..

세기의 역사를 이어받는 김호중 테너의 고퀄리티 클래식 정규2집 PANORAMA가 드디어 공동구매가 시작된다. 드디어 베일을 벗게 될 김호중 클래식 정규2집 'PANORAMA’ 7월8일부터 시작되는 공동구매는 고퀄리티 클래식 앨범을 공구가로 구매할 수 있는 놓쳐서는 안될 꼭 붙잡아야 할 기회이다. ​ 정통 성악부터 발라드 성향의 크로스오버, 라틴 음악, 레전드 가수 최백호와의 듀엣까지 클래식을 기본으로 다양한 구성의 김호중 클래식 2집 PANORAMA에는 16트랙에 김호중의 아름다운 목소리로 빼곡히 채워져 있다 7월8일 시작되는 공동구매가 기대되는 이유이다 오늘(7일) 오후 5시 각종 음반 사이트 통해 예약 판매가 시작되는 ​ 김호중 클래식 정규2집 [PANORAMA]에는 특히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이루마가..

음악적 스팩트럼이 남다른 노래하는 사람 김호중테너 그의 음악적 뿌리인 성악 클래식 정규 2집[PANORAMA]을 들고 돌아 온다. ​ 김호중 테너는 "스포츠 서울과의 인터뷰 에서 "첫 클래식 앨범은 오페라 아리아를 집중적으로 넣었는데 이번에는 음악적으로 시간이 많아 제가 하고 싶었던 "노래들을 중점적으로 넣었다. 키워드는 '파노라마'다. 라틴 음악도 있는데 춤 이야기가 나올 것 같아 타이틀과 멀리 떨어뜨려놨다. 기대하셔도 재미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정말 가슴 설레게 새 앨범을 기대하게 하는 멘트이다. ​ 그리고 앨범에 담긴 곡들은 스포츠서울 인터뷰 내용에 의하면 인생의 주마등 속에 자리한 연인, 친구, 팬들에게 전하는 김호중의 안부 인사를 담았다고 한다. 정통 성악부터 발라드 성향의 크로스오버, 라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