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가수 짱^^

세기의 역사를 이어받는 김호중 테너의 고퀄리티 클래식 정규2집 PANORAMA가 드디어 공동구매가 시작된다. 드디어 베일을 벗게 될 김호중 클래식 정규2집 'PANORAMA’ 7월8일부터 시작되는 공동구매는 고퀄리티 클래식 앨범을 공구가로 구매할 수 있는 놓쳐서는 안될 꼭 붙잡아야 할 기회이다. ​ 정통 성악부터 발라드 성향의 크로스오버, 라틴 음악, 레전드 가수 최백호와의 듀엣까지 클래식을 기본으로 다양한 구성의 김호중 클래식 2집 PANORAMA에는 16트랙에 김호중의 아름다운 목소리로 빼곡히 채워져 있다 7월8일 시작되는 공동구매가 기대되는 이유이다 오늘(7일) 오후 5시 각종 음반 사이트 통해 예약 판매가 시작되는 ​ 김호중 클래식 정규2집 [PANORAMA]에는 특히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이루마가..

음악적 스팩트럼이 남다른 노래하는 사람 김호중테너 그의 음악적 뿌리인 성악 클래식 정규 2집[PANORAMA]을 들고 돌아 온다. ​ 김호중 테너는 "스포츠 서울과의 인터뷰 에서 "첫 클래식 앨범은 오페라 아리아를 집중적으로 넣었는데 이번에는 음악적으로 시간이 많아 제가 하고 싶었던 "노래들을 중점적으로 넣었다. 키워드는 '파노라마'다. 라틴 음악도 있는데 춤 이야기가 나올 것 같아 타이틀과 멀리 떨어뜨려놨다. 기대하셔도 재미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정말 가슴 설레게 새 앨범을 기대하게 하는 멘트이다. ​ 그리고 앨범에 담긴 곡들은 스포츠서울 인터뷰 내용에 의하면 인생의 주마등 속에 자리한 연인, 친구, 팬들에게 전하는 김호중의 안부 인사를 담았다고 한다. 정통 성악부터 발라드 성향의 크로스오버, 라틴..

1년 9개월이라는 긴 공백을 끝니고 드디어 복귀한 김호중 가수 21개월의 시간은 아리스와 김호중 가수가 더 끈끈한 사랑으로 함께 했던 시간이었다. 한주도 거르지 않고 토, 일요일이면 아리스들에게 편지를 쓰는 가수와 가수의 편지에 아리스들은 명품 댓글로 화답하며 함께 했다. 가수는 그러한 시간 속에서 느낀 감정들로 따스하고 아름다운 가사를 썼고 그에 걸맞는 아름다운 자작곡을 들고 팬들 곁으로 돌아왔다. 담백한 음색으로 부르는 빛이나는사람에서는 오롯이 팬들을 향한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듣는 이들에게 전해져 온다. 한번 들으면 다시 듣고 싶을만큼 중독성이 있는 노래 빛이나는 사람 김호중의 첫 자작곡 [빛이나는사람] 유튜브가 백만뷰를 달성했다. 발매 10일만이다. 기다려준 팬들 향한 진심 가득 담은곡 김호중의 ..

김호중 가수는 복귀하고 첫 앨범을 18일 오후 6시 발매했다. ​ "빛이나는사람" 팬들과 군복무 동안 한주도 빠지지 않고 2통 이상씩 편지를 올린 가수는 팬들과 교류하면서 느꼈던 감정들과 감사함을 담아서 진심담은 가사를 썼고 거기에 더 큰 진심을 담아 곡을 붙여 발표를 했다 빛이 나는사람 은 김호중이 팬들 생각하면서 직접 작사작곡한 2년동안 기다려준 팬들 향한 사랑 가득 담은 감정을 애틋하게 그린 곡이다. 담담하게 불러서 더 마음에 와 닿는 포크풍의 노래이다. 그 사랑의 마음이 와 닿아서인지 발매하자마자 20일 기준 멜론 86위. 지니 99위. 벅스. 카카오뮤직 당당한 1위로 챠트를 석권했다. 그러면서 미리 발표했던 다른 곡들까지 역주행하는기염을 토했다. 역시 빛호중, 갓호중의 놀라운 힘이다. 어디서나 ..

1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연중 라이브’의 ‘가보자 GO!’에는 김호중 가수가 출연 , 진중하고 재미나는 인터뷰를 했다 ​유쾌하고 밝은 에너지의 사람 김호중 가수는 소집해제 후 평화콘서트에서 첫 무대를 마친 후, "아직 감동이 있다. 그간 코로나19로 많이 힘들었다. 팬들과 만날 수도 없었고. 오늘 보라색 물결이 가득 차 있어 노래하면서도 행복했다"며 기뻐했다 팬들에게 꼭 들려 주고 싶은 노래를 묻는 팬에게 김호중 가수는 '고맙소' 를 너무 부드럽고 따스한 음성으로 불러서 팬들에게 자신을 21개월의 긴 시간을 기다려 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다. 김호중 가수는 "(오랜만의 무대라) 감이 조금 떨어진 것 같다. 빨리 감 찾는게 급선무다. 무대에 대한 그리움이 많았고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6월 9일 소집해제 후 연일 들려 오는 김호중 가수의 소식은 팬들을 설레이게 한다. 기대 그 이상으로 벅찬 가수의 소식들이 그저 행복할 뿐이다. 김호중 가수는 11일 '2022 평화콘서트' 무대에 올라 팬들과 만났다. 또 19일 드림콘서트 트롯 출연해 무대를 선보인다. 그리고 6월 26일 부산에서 열리는 플라시도 도밍고와의 듀엣 무대에 서게 된다. ​공연소식에 이어 '트바로티' 김호중이 성악가 플라시도 도밍고와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프로그램에 에 출연한다고 한다.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김호중과 플라시도 도밍고의 듀엣 공연 뒷 모습을 단독으로 담아낼 예정이다. 늘 변함없이 진솔한 모습을 보여주는 김호중 가수는 이번 방송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 주며 시청자들에게 기쁨을 줄지 기대..

김호중 가수의 복귀 후의 첫 무대인 철원공설운동장에서 열린 평화콘서트가 6월 11일 열렸다. 이날 김호중 가수는 1, 2부로 나눠서 카카오 티비를 통해서 집에서 출발하면서 부터의 모습, 차 안에서의 모습등을 라이브로 방송을 시작했다. 생생한 김호중 가수의 목소리, 그리고 카 퍼레이드, 200m 이상 걸으며 팬들과 만나는 영상들이 방송 되었다. 그 시간에 방송에 접속한 인원이 51,000여명이 넘어 김호중가수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전국 각지에서ㅓ 버스가 60여대, 각자의 차들로 모여 온 수많은 아리스들은 철원을 보라물결로 뒤덮었다 끝없는 작은 보라별들이 환호를 지르면서 빛나는 큰 별 김호중을 맞이했고 큰 별은 "기다려줘서 고맙다"는 답례를 하며 행진을 했다. 그 와중에도 김호중은 오직 팬들의 안전에 신경..

10일 정오 김호중 가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켜고 공손하게 배꼽 인사를 하며 방송을 시작했다. 역시 겸손하고 인사 잘하는 모습을 복귀하자마자 보여 주는 멋짐 폭발~~~~ 김호중^^ 가수 김호중이은 첫 SNS 라이브방송으로 팬들과 소통을 시작했다. 소집해제, 김호중, 첫 SNS 인스타 라방 “아리스 너무 보고싶었다” 영상이 Last Dear 아리스로 김호중 공식채널에 업로드 되었다 ​재미난 일, 하고 싶었던 일을 시작하기 위해 일을 하러 왔다”라고 말을 하면서 김호중은 10일 정오 김호중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켜고 팬들에게 인사하는 시간은 설레임 가득한 감동의 시간이었다. “인스타 라이브가 처음이라 어색하다. 어제 잠들은 잘 주무셨는지 모르겠다. 너무 보고싶었다”라고 실시간으로 움직이는 김호중 가수..

기다리고 기다리던 김호중 가수가 드디어 귀환을 했습니다 김호중 가수의 군 복무 기간 약 1년 9개월, 우리家 식구님들과 함께라서 잠깐이듯이 보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무사히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노래하는 사람으로 복귀한 김호중 가수 이제 우리家 식구들과 영원한 동행만이 있을뿐입니다 김호중 가수와 함께 하는 모든 순간이 행복입니다. 빛이 나는 사람 김호중 그가 걷는 모든 길이 빛으로 환한 날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찬란하게 빛날 김호중 가수의 앞날을 축복하며 함께 합니다 너무 너무 기다렸던 소집해제 환영하고 축하합니다. 김호중 가수와 우리家 식구와 함께 할 모든 날 모든 순간을 사랑하고 응원합니다. #김호중_소집해제_가수활동복귀 #별의귀환_김호중잘생긴연예인 #김호중공식팬카페트바로티2주년_축하합니다 #빛이..

2020년 9월 10일 밤새 촬영에 지쳐 축 늘어진 어깨를 뒤로 하고 팬들에게 인사하고 근무지로 들어 가는 모습에 팬들은 오열하며 김호중 가수를 배웅했었다. 길다면 긴 21개월의 시간들을 가수와 팬들은 함께 잘 견뎌냈다. 그리고 드디어 6월 9일이면 귀환하는 김호중 가수 매주마다 거르지 않고 2번이상 일상을 전하고 사랑을 전하는 편지로 팬들과 함께 했던 김호중 가수는 팬들과 소통하며 느꼈던 감동과 사랑을 담아 18일 팬들에게 헌정하는 신곡 '빛이 나는 사람'을 공개 한다 빛이 나는 사람 가수 김호중은 팬들을 "빛이 나는 사람"이라고 지칭하며 팬들과 소통하며 느낀 감정들을 담아 만들게 된 노래가 ​"빛이 나는 사람"이라고 한다. 그 노래 속에 절절하게 담길 김호중 가수의 진심이 벌써부터 가슴을 뭉클하게 한..